728x90 비스트로561 비스트로 56 진짜 오랜만에 어마마마와 데이트를 했다~ 신나신나! 잠도 못 자고 날씨도 꾸리꾸리 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잘 놀고 왔다! 피곤하지만 당일에 써야 자세히 기억날 것 같아서... 아직 신인 블로거니까 열정을 가지고 해야지! 후후 오랜만에 데이트라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샐러드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청춘키친 생각이 났는데.... 나는 파스타가 먹고 싶었거든... 그래서... 딱이다 싶었는데... 월요일이 휴무일 줄이야... 너무 슬프다.......... 그래서 샐러드 맛집을 검색하니까 진짜 샐러드 전문 가게만 나오더라고... 그건... 내가 싫어...서..... ㅎ..... 파스타 집엔 샐러드가 있으니까~ 파스타 집 중심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 비스트로 56! 오일 파스타가 맛있는 집이라고 나.. 2020. 7. 6. 이전 1 다음 728x90